고통의 연속입니다! 추위가 다가올 당시, 모두가 서리축제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얻은 것은 그리빌뿐입니다! 상점들은 약탈을 당하고, 선물들은 뜯겨 있고, 소중한 아이템은 그리빌 무리 때문에 숲 속에 흩어져 있습니다! 이 혼돈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리빌 알들을 부화시킨 범인은 누구일까요? 사악한 도깨비 무리의 침략 배후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뭐라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우리 자신의 잘못일까요?

우리 자신의 잘못일까요?

         사방이 지옥입니다! 선물을 가로채는 그리빌들이 숲 속 곳곳의 동굴 속에서 선물을 뜯으며 놀고 있습니다. 그들은 무력으로 제압해야만 항복합니다! 야생의 그리빌을 상대할 때는 자신만의 얌전한 그리빌을 데리고 가세요. 사태가 힘들어지면 휘파람을 불어 그리빌을 소환하세요! 그러면 어딘지는 몰라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 뒤, 직접 발톱으로 싸워줄 것입니다!

그리빌링은 끝없는 학살의 시기이고, 그리빌들이 난동을 피우기 시작하면 눈 위는 새빨갛게 물듭니다. 그렇다고 해도 즐거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야생 그리빌은 수집품을 약탈당할 때마다 동료와 적이 함께 좋아할 만한 선물을 토해냅니다. 그리빌의 식도를 거쳐 나온 물건이니 씻어내고 싶은 기분이 들 것입니다. 원하는 물건이 아닐 수도 있지만,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이 더 뿌듯하지 않을까요? 누군가 이 사실을 그리빌들에게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이 전염성 생물들을 질리도록 상대하지 못했다면, 부화하지 않은 상태의 그리빌 알들에 마법 정수를 가득 채워 제대로 된 눈엣가시...가 아니라 멋진 생물체로 만들어보세요!

         서리축제는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선물이 넘쳐나는 그리빌링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시기입니다. 도타 2 상점에는 Polycount 경연대회의 우승작을 비롯해 탐욕스러운 그리빌들의 손이 닿지 않은 새로운 상품들이 입고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