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을 제작할 영웅: 벌목꾼
아래에서 다음 영웅에 사용할 아이템 제작을 위해 필요한 기술 정보를 제공합니다. - 벌목꾼.
벌목꾼 전기

리즈랙의 머릿속에서는 여전히 비명이 들린다. 그래서 정신없이 렌치를 돌리고, 나사를 조이고, 만들고, 깎고, 벼리면서 일을 했다. 잠은 자취를 감췄고, 그저 만드는 일만 했다. 삼촌의 작업장에 틀어박힌 지 몇 달이 지났고, 해방될 날이 머지않은 상황이었다. 허리를 두드리다 눈이 서서히 감겼는데, 아우구리만의 잔잔한 물결 위에 만발한 꽃이 보였고, 곧 폭발하며 꽃가루 구름이 피어올라 폐를 조여들면서 생명을 정지시켰다. 그는 캑캑거리며 깨어났다. 몇 시간 동안 리즈랙이 거대한 날들을 날카롭게 세우느라 숫돌이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소리가 작업장을 가득 메웠다. 그의 마음에는 조여오는 덩굴이 이웃들의 목을 조르고 집을 뒤덮는 광경만이 가득했다. 아우구리만의 범람은 그 물 때문에 도시 장벽 너머에 뿌리를 내린 그 극심한 공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톱날강화복을 입으면 생각했던 만큼 강하고 안전해질 터였기에, 흐려져 가는 의식을 공포가 완전히 사로잡기 전에 실낱같은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 나뭇가지들과 나무껍질과 피의 공포. 도시가 무너질 때, 리즈랙은 걷고, 싸우고, 죽이는 나무들에서 달아났다. 나무들은 관문을 박살 내고 도시로 밀려 들어왔다. 그리고 나무들은 아우구리만에서 방어를 위해 불러 모을 수 있는 최후의 한 명까지 으스러뜨리고 두들겨 패고 짓밟고는 달아나는 피난민 몇 명을 뒤쫓았다. 혼란스러운 침묵 속에서 리즈랙은 강화복의 팔에서 두꺼운 사슬을 풀어냈다. 사슬고리 하나하나를 점검하는 손길은 흔들렸고, 사슬 끝에 달린 집게갈고리를 훑어보는 손가락도 마찬가지였다. 톱날강화복은 모든 준비가 끝났다.
떨리는 손으로 톱날 기계를 작동시켰다. 공포가 그를 몰아붙였다. 곧 닥쳐올 일과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품으려면 마주해야 하는 일들에 대한 공포였다. 톱날강화복이 전율하며 움직이기 시작하자, 리즈랙은 이 두려움을 똑바로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그걸 조금도 좋아하지 않으리라는 사실도 알았다.
모델과 텍스처 파일
아이템 칸과 제한치
Head
- 세밀도0 트라이앵글 한계치: 3000
- 세밀도1 트라이앵글 한계치: 1200
- 텍스처 크기: 521H x 521W
Shoulders
- 세밀도0 트라이앵글 한계치: 3000
- 세밀도1 트라이앵글 한계치: 1200
- 텍스처 크기: 256H x 512W
Torso(Back)
- 세밀도0 트라이앵글 한계치: 3000
- 세밀도1 트라이앵글 한계치: 1200
- 텍스처 크기: 256H x 512W
Claw(Weapon)
- 세밀도0 트라이앵글 한계치: 2500
- 세밀도1 트라이앵글 한계치: 1000
- 텍스처 크기: 256H x 256W
- 이 모델이 기본적으로 부착되어야 하는 뼈대: Claw
Chainsaw(Offhand Weapon)
- 세밀도0 트라이앵글 한계치: 2500
- 세밀도1 트라이앵글 한계치: 1000
- 텍스처 크기: 256H x 256W
- 이 모델이 기본적으로 부착되어야 하는 뼈대: RipSaw
Reactive Shield(Armor)
- 세밀도0 트라이앵글 한계치: 1500
- 세밀도1 트라이앵글 한계치: 600
- 텍스처 크기: 256H x 256W